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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옅은 자여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인 김동인은 <배따라기><감자><명문><대동강은 속삭인다><광화사><붉은 산><운현궁의 봄><광염소나타><발가락이 닮았다><수평선 너머로><최선생> 등을 집필했다. 한국 문학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문호 중의 대문호로 평가받는 김동인의 문학작품을 소개하고자 하니, 독자들은 김동인의 문학작품을 골고루 접해 보길 바란다.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인 김동인은 <배따라기><감자><명문><대동강은 속삭인다><광화사><붉은 산><운현궁의 봄><광염소나타><발가락이 닮았다><수평선 너머로><최선생> 등을 집필했다. 한국 문학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문호 중의 대문호로 평가받는 김동인의 문학작품을 소개하고자 하니, 독자들은 김동인의 문학작품을 골고루 접해 보길 바란다.
김동인은 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이며, 한국 문학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문호 중의 대문호이다.

일본 유학 중 1919년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했으나 이후 소설 등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창씨개명을 하고 친일 활동에 참여했다.

1923년에 첫 창작집 <목숨-시어딤 창작집>(창조사)을 발간했고, 1924년 8월 동인지 <영대>를 창간하여 1925년 1월까지 발간했다.1930년에 <광염소나타>를 발표하고, 또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동아일보에 실각한 흥선대원군을 돕는 젊은이들을 다룬 가상역사물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연재했다.

1934년 《삼천리》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 <대동강은 속삭인다>에 실린 <대동강>과 <무지개>는 각각의 개별 수필로 여겨졌으나, 그 후 김동인은 두 작품을 하나로 묶어 <대동강은 속삭인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기에 당시 상황에 비추어 <대동강>과 <무지개>는 하나의 단편소설로 보고 있다.

1947년 3월 '백민'에 산문 <망국인기(亡國人記)>를, 1948년 5월 '백민'에 산문 <속 망국인기>를, 1948년 3월부터 1949년 8월까지 '신천지'에 산문 <문단 30년의 자취> 등을 발표하면서 일제강점기 수많은 친일 활동 행적에 대해 변명하는 등 논조를 썼다. 대표 작품으로는 <배따라기><감자><명문><대동강은 속삭인다><광화사><붉은 산><운현궁의 봄><광염소나타><발가락이 닮았다><수평선 너머로><최선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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