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위사육신과 남추강
266위동광에 충고함
267위조선예술에 생각나는 사람들
268위가두의 선언
269위조선의 작가와 톨스토이
270위소설가 지원자에게 주는 당부
271위사람의 사는 참모양
272위신록
273위청춘잡조를 받아 읽고
274위눈 내리는 황혼
275위소설가는 이렇게 생각한다
276위위장의 과학평론